[충남=대충일보 김경찬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평생교육 참여와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8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을 통해 개인의 삶에 변화를 만들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 실적보다는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한 경험을 발굴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평생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충남도민을 비롯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계자, 지역 내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이다.
특히 개인의 학습 경험뿐 아니라 교육 활동을 통해 주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사례도 발굴 대상에 포함된다. 진흥원은 다양한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실천 사례를 찾아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과 충청남도의회의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활동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2026년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소개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0일 낮 12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과 기관·단체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와 접수 방법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유병국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남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확인된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